> 뉴스 > BBS부산뉴스
제   목 : 부산 연구학교 신청 제로...교육부, 철회한 지역 경위 파악 나서
등록일 : 2017-02-17 글쓴이 :  보도부    
첨부파일 : 없음
부산에서는 국립 고등학교를 포함해 국정 역사교과서 채택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학교 지정을 신청하지 않은 가운데 교육부는 경북 일부 교등학교가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신청을 포기하거나 철회하는 것과 관련해 외부단체 부당한 개입 등이 있었는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연구학교 신청 과정에서 교사나 학생,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이 아닌 외부 단체가 압력을 가한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현재 해당 학교와 교육청을 통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업무방해 등을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법적 조치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북 구미의 오상고등학교는 지난 15일 국정 교과서 연구학교를 신청했지만, 학교 구성원과 전교조 등의 반발로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

또 연구학교를 신청한 경북 여주의 경북항공고와 경산문명고에서도 지난 14일부터 지역 전교조와 민주노총 등의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전글    오토바이 타고 주택가 돌며 금품 훔쳐
다음글    한진해운 살리기 부산시민비대위, 국정조사.책임자 처벌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