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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장애 여성이 남친 여권으로 출국..출국심사 구멍
등록일 : 2017-03-27 글쓴이 :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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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시설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장애인 여성이 남성의 여권을 들고 출국심사대를 통과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법무부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3일 오후 2시쯤 25살 여성 A씨가 남자친구 B씨의 여권과 탑승권을 들고 일본 오사카행 선박에 탑승했습니다.

A씨는 출국 심사과정에서 아무런 제지를 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오사카 현지의 입국심사장에서 타인 여권 소지 혐의로 보호조치를 받던 A씨의 신병을 확보해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A씨의 행적은 A씨가 일본에 간다며 선박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가족에게 보내면서 드러났으며 부모가 그 전날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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