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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시의회, '부산 평화의 소녀상 조례' 논란 남기고 임시회 마무리
등록일 : 2017-05-19 글쓴이 :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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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끝난 이후 처음 열린 부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지방분권을 촉구하기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일정을 마쳤습니다.

일명 ‘부산 평화의 소녀상 관련 조례’는 부산시의회가 이번 임시회에서 상정 보류를 결정하면서 논란거리를 남기고 추후 심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늘 제 261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중앙과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요구하는 ‘지방분권 실현 촉구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조례안 37건 등 모두 49건을 의결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지방분권 결의안을 통해 문재인 정부에 지방분권을 헌법에 명시하고, 지방정부의 권한을 실질적으로 보장내용을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지방자치법규 범위를 법률에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정할 수 있도록 자치입법권을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부산시 교육비 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부산시발전연구원 운영과 지원 조례, 부산시 청년 기본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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