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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시, 극동아시아 물류확보 실무협의체 구성키로
등록일 : 2017-07-17 글쓴이 :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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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극동아시아 물류확보 실무협의체 구성키로
부산시-러시아 연해주·블라디보스톡시-중국 헤이룽장성·지린성 항만실무자 참여

유라시아 원정대 일원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를 다녀온 서병수 부산시장은 17일 부산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극동아시아 물류확보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실무협의체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러시아 연해주·블라디보스톡시, 중국 헤이룽장성·지린성 항만 실무자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협의체가 구성되면 연해주 국제운송로~중국 일대일로~부산을 연계하는 물류 확대방안 등이 본격 논의됩니다.

또한, 서 시장은 러시아 사할린 국영기업인 SED Program 쿠릴 아일랜즈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기업 ㈜코엔스간에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해양과 조선기자재 업체의 러시아 극동지역 진출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해각서에서는 사할린과 중국 등 극동지역 노후 선박에 대한 수리정보를 참여기관들이 공유하고, 부산에서의 선박수리, 자재공급 등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부산시와 블라디보스톡시는 올해로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았으며, 우호증진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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