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BBS부산뉴스
제   목 : BIFF 외압 논란에 국내외 영화인 비판
등록일 : 2017-10-13 글쓴이 :  보도부    
첨부파일 : 없음
지난 정부에서 논란이 된
부산국제영화제 외압과 관련해 국내외 영화인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올리버 스톤 감독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심사위원단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지난 정권은 강한 힘을 행사하려는 정부였다“면서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랐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을 대표하는 감독인 바흐만 고바디 감독도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다른 나라의 표현의 자유도 확보돼야 한다"면서
정부의 문화예술계에 대한 외압 행사를 비판했습니다.

장선우 감독은 “관객의 힘이 어떤 난관도 극복하게 할 것"이라며
“갈등은 영화제의 좋은 자산이 될 것"이라고 영화인들의 분발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전글    중국으로 달아났던 필로폰 공급책 체포 뒤 국내송환
다음글    부산진구청, 몽골서 의료관광 마케팅